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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윤진이, 반찬통 식사+하원 전쟁 “엄마 되니 아까워서 막 먹어”(진짜 윤진이)

입력 2026-05-1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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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진이 유튜브
사진=윤진이 유튜브
사진=윤진이 유튜브
사진=윤진이 유튜브
사진=윤진이 유튜브
사진=윤진이 유튜브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윤진이가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진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배우 윤진이표 셀프케어! 아무튼 몸에 좋은 건 다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는 마트 쇼핑 리스트부터 챙겨 먹는 영양제, 그리고 음식 재료 손질 및 레시피까지 셀프케어를 위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윤진이의 털털한 모습이었다.

영상 초반 윤진이는 마트에서 장 본 아이템을 나열하다 “바나나 사는 것을 깜박했어요, 바나나 하나 (이미지로) 넣어주세요”라고 요청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과일 살 때) 무농약이 있으면 무농약을 골라요”라며 “아기들 먹이기에도 좋고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건강 생각해서 조금 더 투자. 약값이 더 들어요”라고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준비할 때의 모습도 다르지 않았다. 일명 곱창밴드로 머리를 질끈 묶은 윤진이는 딸기를 손질하다 무른 딸기는 냉큼 먹어버리며 “엄마들 특 알지! 약간 무르고 이런 거 아까워서 막 먹어. 그래서 살이 쪄요”라고 말해 엄마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면서 “제가 먹는 것까지 보여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점심으로 어제 먹다 남은 생선을 프라이팬 채로 식탁으로 가져오는가 하면, 밑반찬 역시 용기 그대로 밥그릇 옆에 두고 식사를 해결했다.

식사 중에도 시계에서 눈을 떼지 못한 윤진이는 이내 “제이(딸) 데리러 갈 시간이네”라며 서둘러 식탁을 정리해 자신의 끼니보다 아이가 우선인 대한민국 육아맘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 “진짜 가식 없고 진솔하네”라며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이 아닌 ‘엄마’ 윤진이의 일상에 깊이 공감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 금융권 종사자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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