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한예리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드레스가 워스트로 평가되자 소신 발언을 했다.
배우 한예리는 지난 14일 “난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라며 “내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다”라며 “내 스태프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예리는 “시상식이라고 해서 매번 무난할 필요는 없다”라며 “이날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예리는 하늘하늘한 분위기의 홀터넥 쉬폰 드레스를 입고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드레스 전체에는 섬세한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넥라인 중앙의 대형 플라워 코사지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 매체는 한예리의 드레스를 두고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며 ‘워스트 드레서’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자 한예리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직접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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