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전 멤버 손나은이 불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가수 겸 배우 한서윤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우리 보미 더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윤보미의 신부대기실 광경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윤보미와 에이핑크 멤버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은 환한 미소로 윤보미를 축복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2013년 에이핑크를 탈퇴한 멤버 홍유경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2022년 팀을 떠난 손나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윤보미는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으로 인연을 맺었고, 2017년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 4월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약 9년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에이핑크는 윤보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으며, 라도가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스테이시, 언차일드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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