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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맘’ 장영란, 점쟁이만 찾더니 이번엔 지문..자녀 검사 결과에 “무당 수준”(‘A급 장영란’)

입력 2026-05-21 1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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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의 지문 검사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엄마, 한의사 아빠 둔 장영란 아들딸이 물려받지 못한 충격적 재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많은 엄마들의 이슈가 있다.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져야 될까’를 생각을 많이 하지 않나. 그래서 지문을 검색하면 아이의 성향과 잘하는 것들을 캐치할 수 있는 게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장영란은 전문가에게 “(지문 검사에) 적당한 시기가 있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3세 전후다”라고 답해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지문이) 임신 13주에서 19주 사이에 만들어진다”며 “사람의 성격은 유전된다. 성격은 환경에 대한 영향력이 10% 미만이다. 직업 선택하는데 유전이 미친 영향력이 7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먼저 장영란은 감성형 성향과 높은 몰입력, 순발력이 특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어 한창은 관찰력과 논리력이 뛰어난 ‘머리형’ 성향이라는 결과가 공개됐다. 이에 전문가는 “단순 진료보다는 연구나 교수 쪽이 더 잘 맞는다”고 분석했고, 장영란은 “거의 무당 수준이다. 남편도 교수 꿈이 있다”며 놀라워했다.

딸 지우는 이해력과 직관이 높고 재능이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소리의 민감도가 굉장히 뛰어나다. 청각 중추가 가장 발달됐다”라며 “성우와 같은 직업과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아들 준우는 공간 감각과 논리 사고력이 강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의사를 하더라도 연구하면서 가르치는 교수 직업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장영란은 “네 가족의 (지문)궁합 같은 것도 이런 성향에 나오냐”고 물었고, 이에 전문가는 “네 사람이 모두 관계중심형이라고 부른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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