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지현의 올해 칸국제영화제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전지현의 소속사 PEACHY 측은 최근 “칸영화제 입성한 ‘군체’ 전지현 배우의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구교환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전지현은 구교환과 길거리를 누비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전지현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굽 없는 운동화를 매치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의 초청을 발표하며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봉쇄된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좀비 장르의 영화다. 관객들은 이러한 설정으로부터 다양한 서사적 장치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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