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군체’에서 탐나는 캐릭터를 공개했다.
영화 ‘군체’ 미니 쇼케이스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객들과 함께한 Q&A 시간에서 전지현은 자신의 역할 외에 탐나는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김신록이 맡은 ‘현희’를 선택했다.
특히 전지현은 “지창욱한테 업히고 싶지 않나?”라고 재치 있는 이유를 덧붙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일인 지난 21일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 767명)를 4만 8000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더욱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살목지’(8만 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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