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임신을 위해 한약 복용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강아지 3마리 집사 서동주의 숙명 산책.. 그리고 슬로우 조깅하면서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슬로우 조깅을 한다며 “뛰면 강아지들이 뛸 수가 없다. 강아지들이 1초마다 쉰다. 냄새 맡는 동안 제자리 뛰기를 한다. 슬로우 조깅을 하면서 건강식을 먹으니까 1kg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슬로우 조깅을 하며 “느려야 한다. 대표들 모임에 간 적 있는데, 거기서 한 분이 슬로우 조깅을 되게 오랫동안 하셨다고 하더라. 그분께 들은 얘기”라고 했다.
난임 준비 중인 서동주는 “평소대로 행동하면 될 것 같다. 안 하던 짓을 하지 않으면 된다. 제가 아는 분은 플라잉 요가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임신했다더라. 저도 플라잉 요가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 중요한 건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말고, 매일 루틴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약을 먹기 시작했다며 “거의 열흘 정도 먹었다. 아침 먹고 한약을 먹는다. 영양제 먹고 점심을 먹는다. 저녁을 먹고 한약을 또 먹는다. 자기 전에 산책하고 멜라토닌을 먹고 잔다. 요즘은 오후 10시쯤 잔다. 음식은 주로 채소찜과 차돌박이 정도만 먹는다”라고 했다.
이어 “생채소를 소화시키려면 염증이 나온다더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 해서 쪄서 먹는 편이다”라며 “저는 나이가 있고, 극난저라 몸이 따뜻해지는 한약을 먹고 있다. 마시고 나니까 손발이 좀 뜨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신 준비하면서 3개월 동안 영양제를 먹었다. 잠을 자기 시작한 건 남편을 만난 후부터다.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 잠을 자니까 성격이 좋아졌다. 예전엔 거슬리는 게 많았는데, 주변을 신경쓰지 않게 됐다. 잠이 사람을 바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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