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노력파 송지효가 런닝맨 미션에서 활약하며 '금손'으로 등극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런닝맨:손맛좀볼지도'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송지효는 딱지치기 대결과 낚시터 미션에서 활약을 펼치며 출연자들은 놀라게 했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 '시장 손맛 3종 세트' 대결의 세 번째 미션으로 딱지치기 대결이 펼쳐졌다. 족발을 걸고 올킬 방식으로 진행된 딱지치기 대결에서 화이트팀 송지효는 가위바위보에 이어 딱지치기에서도 블루팀(차승원·유재석·이광수·하하) 팀원들을 누르고 4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송지효는 "아빠와 많이 연습했다"며 승리 비결을 밝혔고, 이어 아버지에게 딱지치기 비법을 전수받는 송지효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지효는 이어진 실내 낚시터 미션에서도 월척만 연속으로 낚으며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송지효는 실내 낚시터의 4000마리의 물고기 중 단 2마리뿐인 비단 잉어까지 낚으며 '금손'으로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