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에프엑스 출신 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저격했다.
지난 21일 故 설리의 친오빠는 자신의 채널에 “다시 기어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라고 글을 남겼다.
또 지난 22일에는 “나한테는 37분짜리 동생 전 매니저와 통화한 녹취가 있음”이라며 “동생의 당시 좋지 못한 사생활 일부까지도 담겨 있다. 내가 묻고 싶은 게 많은데, 어머니 생각해서 참고 있다. 1년 전에는 영화만 조금 건드리고 말았지만, 난 이걸 앞으로도 쓰고 싶지 않다. 허위 따위는 없다”고 글을 남겼다.
故 설리의 친오빠가 누굴 저격한 것인지 궁금해 하는 지인이 물어보자, 고인의 친오빠는 “별에서 온 놈 하나 있다”고 답했다. 이는 김수현이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주장을 허위로 판단했다. 경찰은 해당 주장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증거로 낸 메신저 대화, 음성 파일을 조작으로 봤다.
결국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대표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김세의 대표가 구속영장을 청구받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김수현을 저격에 나선 것.
한편 故 설리의 친오빠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리얼’ 촬영 당시, 김수현으로부터 베드신 촬영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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