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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내여2’ 박지혜, 첫인상 0표서 인기녀 등극..반전 러브라인에 도파민 폭발

입력 2026-05-24 15: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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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첫 방송부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는 설렘을 잊고 살았던 ‘누나’ 구지승X박지혜X최유진X유주희, 남자로 보이고 싶은 ‘연하남’ 이시원X이준한X유진우X이윤소가 ‘연 하우스’에 모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나와 연하남이 자기소개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첫인상 선택’의 순간에 돌입했다. 누나들은 당황한 반면, 연하남들은 망설임이 없었다.

모두가 거실에 모여 첫 저녁을 함께하는 가운데, 이들에게 충격적인 메시지가 도착했다. 메시지를 확인한 누나&연하남들은 표정이 어두워졌다. 메시지에는 ‘첫인상 투표에서 0표를 받은 사람은 유진우 님과 박지혜 님입니다’라고 쓰여 있었고, 모두에게 ‘첫인상 0표’ 남녀의 정체가 밝혀지자 분위기는 차갑게 식었다. 그러나 곧이어 ‘첫인상 0표’ 중 선착순 1명에게는 ‘원하는 이성과의 30분 1대1 대화’라는 베네핏이 주어졌다. 이에 유진우는 유주희에게 대화를 청하며 기회를 먼저 잡았다. 첫인상 선택에선 구지승과 이시원이, 유주희와 이윤소가 서로를 선택했고, 박지혜와 최유진이 이준한을 뽑았다. 유진우는 첫인상 1위로 최유진을 뽑았지만, 대화를 가장 못 해본 유주희를 30분 대화 상대로 선택했다.

이어 각자 방으로 돌아가 가장 호감이 있는 이성에게 ‘러브 QR’을 보냈다. 먼저 첫인상 투표에서 이준한과 유진우의 표를 받아 1등을 했던 최유진이 ‘러브 QR’을 확인했다. 장우영은 “두 표 이상은 무조건 나올 것 같다”라며 예상했지만, 결과는 ‘0표’여서 충격을 안겼다. 최유진과 박지혜로부터 선택받아 첫인상 투표 연하남 1등을 차지했던 이준한도 ‘러브 QR’을 하나도 받지 못하는 반전 결과를 맞았다.

무엇보다 첫인상 ‘0표’였던 박지혜는 이준한과 유진우로부터 ‘러브 QR’을 받으며 순식간에 ‘연 하우스’ 인기녀에 등극했다. 유주희는 이윤소로부터 ‘러브 QR’을 받았고, 이윤소는 최유진, 박지혜, 유주희까지 3명의 누나로부터 ‘러브 QR’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구지승과 이시원은 서로에게 ‘러브 QR’을 보냈다.

한편 더 강렬하고 매운맛으로 돌아온 연상연하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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