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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곡이 미노이 저격?..피처링한 비비 “2년 전에 녹음했는데”(‘이넉살’)

입력 2026-05-2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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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유튜브 캡처
넉살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비비가 우원재의 곡 ‘싸가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넉살’에는 ‘차정원의 친구 비비를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넉살은 비비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비비는 “장염 걸려서 살이 빠졌다”고 근황을 전하며 사무실 투어를 시켜줬다.

넉살은 타이거JK, 비비와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눴다.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너무 구수하더라. 이렇게 말하면 논란이겠지만, 보통 래퍼들은 너무 심취해있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앞에서 인사를 안 하거나 싸XX 없는 것도 다 좋다. 그래서 넉살이 더 빛난 거다. 오히려 반겨주고 따뜻해서 ‘이 친구 되게 다르다’고 느꼈다”고 했다.

넉살은 “형한테 (싸XX 없게) 그러는 친구들은 별로 없지 않냐”고 물었고, 타이거JK는 “아니다. 누구라고는 말 안 하겠다”고 했다.

비비가 나서서 래퍼 이름을 줄줄이 말하며 맞히려고 하자, 타이거JK는 “삐처리 해달라. 비비가 이번에 싱글이 나온다”며 괜한 논란을 만들지 않으려고 했다.

비비는 “우원재가 리스닝 파티에 나를 초대 안 했다”고 했다. 타이거JK는 “원재가 너무 미안했다더라. 너무 오래 전에 녹음한 곡인데, 누구를 디스한 곡이라고 논란이 됐더라. 비비가 재미있게 작업한 곡이다. 대상이 있는 곡이 아니”라고 대신 해명했다.

넉살은 “그 곡은 논란이 아니다. 들어서 찔린 사람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타이거JK는 “모든 사람이 다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일단락했다.

한편 우원재는 최근 비비와 협업한 곡 ‘싸가지’를 발매했으나, 해당 곡의 가사가 미노이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논란이 됐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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