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DJ 겸 음악 프로듀서 싸이토닉(김용민)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싸이토닉이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동료 음악가 DJ안은 “오랜 시간 음악과 현장을 나눴던 김용민 님이 갑작스럽게 곁을 떠났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부고 소식을 알렸다.
DJ 싸이토닉의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발인은 지난 26일 오전 엄수됐다.
故 싸이토닉은 1990년대 댄스·일렉트로닉 음악의 작곡과 편곡을 시작한 1세대 DJ다. ‘블랙 아웃(Black Out)’, ‘어나더 데이(Another Day)’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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