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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강달커플?...김세정·강태오, 한강 데이트 포착 “오랜만에 서방님과 갑자기”

입력 2026-05-27 15: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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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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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채널
사진=김세정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한강 변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강달커플’,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이자 배우인 김세정과 배우 강태오가 재회했다.

김세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채널에 “오랜만에 서방님과 갑자기”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지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역대급 로맨스 호흡을 선보이며 ‘강달커플’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강태오와 함께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세정은 강태오를 향해 드라마 속 애칭이었던 ‘서방님’이라는 단어를 거침없이 사용, 종영 후에도 여전히 이어지는 두 사람의 특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여기에 정채연까지 깜짝 동석해 반가움을 더했다.

정채연 역시 강태오와 2019년 넷플릭스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서 함께 연기한 특별한 인연이 있다.

한편, 김세정과 정채연이 속한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갑자기’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깜짝 회동 역시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9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I.O.I)의 신곡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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