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풍자가 아버지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난다.
28일 풍자는 자신의 SNS 채널 스토리를 통해 “아빠랑 처음으로 단둘이 해외여행을 가보려 하는데 추천 좀!”이라고 밝혔다.
이어 “휴양지보다는 볼거리, 관광지를 좋아하시고 비행거리가 너무 먼 곳은 싫어하신다”라며 아버지의 취향을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버지와 관계가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풍자는 지난 2022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아버지와의 갈등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커밍아웃 후 아버지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급기야 칼을 두고 대치하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간이 흘러 아버지에게 딸로서 인정 받았다고 밝힌 풍자. 부녀 동반 여행이 예고되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 약물 위고비를 통해 2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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