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눈동자’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공개된 보도스틸은 먼저 붉은 조명으로 물든 암실에서 사진을 인화하고 있는 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진은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지만 카메라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해 내며 사진작가로 활동한다.
이어진 스틸은 짙은 초록색 잠옷 차림의 서진이 굳은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어 흰 옷을 입고 웃고 있는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의 모습은 신민아가 선보일 1인 2역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
이후 서진을 방문한 도혁과 눈에 붕대를 두르고 있는 서진의 모습은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그러나 이내 공포에 질린 듯한 서진의 표정과 그런 그녀 뒤에 서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켜 서진이 마주할 충격적인 진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