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왕사남’보다 빠른 기록…연상호X전지현 ‘군체’, 10일 만에 300만 돌파

입력 2026-05-31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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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포스터/사진= 쇼박스
영화 ‘군체’ 포스터/사진= 쇼박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관객 수 300만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로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30일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0,0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10일만에 3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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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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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체>에 앞서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고지에 오른 작품은 개봉 14일째 해당 기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전체 흥행 3위에 오르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쇼박스
사진= 쇼박스
사진= 쇼박스
사진= 쇼박스

이에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화답했다. 특히 구교환은 독특한 부감샷으로 <군체> 속 업데이트 장면을 패러디했고, 연상호 감독은 업데이트 중인 감염자가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그림을 더해 유쾌한 인증샷을 완성했다.

영화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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