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관객 수 300만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로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30일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0,0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10일만에 3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올해 <군체>에 앞서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고지에 오른 작품은 개봉 14일째 해당 기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전체 흥행 3위에 오르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화답했다. 특히 구교환은 독특한 부감샷으로 <군체> 속 업데이트 장면을 패러디했고, 연상호 감독은 업데이트 중인 감염자가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그림을 더해 유쾌한 인증샷을 완성했다.
영화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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