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부장’ 소지섭, 딸 위해 정체 드러낸 父..울분 느껴지는 파격 액션

입력 2026-06-01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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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소지섭이 아빠들을 대리만족시키러 등장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소지섭)이 “어디 있어”라는 울분에 찬 목소리로 영상이 시작된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김부장 모습 위로 민지 엄마의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이라는 당부가 끝나기가 무섭게 “아빠...”라는 민지의 울먹이는 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온다’라는 자막이 지나간 후 평범한 아빠들의 파격 변신이 이어진다. 찢어진 셔츠 사이로 작전을 겪은 영광의 상처들과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난 김부장이 “지금부터”라며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것.

김부장의 경고와 더불어 박진철은 맨손 괴력 액션으로, 성한수는 환상의 날아 차기로 합세하며 아빠들의 반전 액션을 가동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김부장’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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