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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디바’ 엄정화, 올블랙 민소매로 완성한 카리스마...반려견 앞 ‘무장해제’

입력 2026-06-02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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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 채널
사진=엄정화 채널
사진=엄정화 채널
사진=엄정화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독보적인 시크함과 러블리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오늘(2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me and super”라는 글을 남기며 반려견 ‘Super’와 함께 이동하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볼드한 귀걸이를 매치해 감각적인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차 안을 단숨에 런웨이로 만들며 시선을 압도했다.

하지만 이 평화도 잠시, 엄정화는 조금 전의 시크했던 눈빛은 온데간데없이 반려견의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인해 완벽하게 무장 해제된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쁨의 끝판왕”, “수퍼는 좋겠네, 엄마가 엄정화라”, “사랑스러운 가족”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 후 이듬해 정규 1집 ‘눈동자’로 가요계까지 접수하며 두 영역의 정점을 찍은 엄정화는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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