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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상♥’ 최준희, 美 신행 중 남편의 ‘감다죽 무빙’에 “2010년도 뮤비?”

입력 2026-06-02 14: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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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채널
사진=최준희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미국 신혼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른 릴스들처럼 간지나게 찍어 달라니까 왠 2010년도 뮤비처럼 찍어주심”이라고 투정 부리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탁 트인 미국의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에 유니크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서머룩을 선보였다.

특히 가녀린 어깨선과 군살 없는 몸매, 그리고 팔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렌디한 ‘요즘 감성’의 영상을 원했던 최준희의 바람과 달리, 카메라를 다소 어색하게 움직이며 레트로한 느낌으로 촬영한 연상 남편의 반전 ‘감다죽(감 떨어져서 다 죽었다) 무빙’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투덜거리면서도 남편을 향해 “그래도 고마워 자기야”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아 달달한 신혼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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