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양미라가 남편에게 감동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최근 “말도 안 되는 오빠의 서프라이즈!!”라고 알렸다.
이어 “그것도 모르고 엄마랑 저녁 약속인데 왜 엄마 집 앞으로 안 가고 주차장에서 만나냐며 엄청 뭐라 했는데 너무 놀라서 리액션이 고장 난 엄마랑 나..”라며 “우리가 막 감동해서 울 줄 알았는데 둘 다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뭐 잘못한 건가 싶었다는 오빠..”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미라는 “사람이 너무 놀라니까 그냥 멍~ 하게 되더라고”라며 “서프라이즈 성공하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렸다는 오빠. 그동안 이 큰일을 몰래 준비하느라 얼마나 긴장하고 바빴을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돈 벌면 다 갖다줘서 용돈 받는 남자가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우리 엄마 차를 바꿔주고 저렇게 행복해하다니”라며 “우리 엄마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남편이 장모를 위해 깜짝 차량 선물을 건네는 순간이 담겼다.
양미라는 남편이 평소 자신에게 받던 용돈을 모아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양미라 글 전문.
말도 안되는 오빠의 서프라이즈!!
그것도 모르고
엄마랑 저녁 약속인데 왜 엄마 집앞으로 안가고
주차장에서 만나냐며 엄청 뭐라 했는데
너무 놀라서 리액션이 고장난 엄마랑 나..
우리가 막 감동해서 울줄 알았는데
둘다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뭐 잘못한건가 싶었다는 오빠 ..
사람이 너무 놀라니까 그냥 멍~ 하게 되더라고
서프라이즈 성공하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렸다는 오빠
그동안 이 큰일를 몰래 준비하느라 얼마나 긴장하고 바빴을까 ..
돈벌면 다 갖다줘서 용돈받는 남자가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우리엄마 차를 바꿔주고
저렇게 행복해하다니
우리엄마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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