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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장영란 외모에 독설..“자연산 느낌은 아냐, 너무 별로다”(‘A급 장영란’)

입력 2026-06-04 1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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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방송인 장영란의 게시물에 대해 일침을 놓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 공개 (+심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과 심진화는 평소 친분이 있는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의 새 전셋집을 방문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구경했다.

집 구경을 끝낸 세 사람은 거실에 모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심진화는 “영란 언니한테 ‘진짜 이거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제발 보정 앱으로 찍지마’라고 얘기했다”며 “언니 얼굴도 너무 자연산 느낌이 아니지 않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심진화는 “안 그래도 눈도 크고 예쁜 얼굴인데 거기에다가 앱으로 얼굴이 변해서 너무 별로였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듣고 장영란은 “저번에 남편이랑 뽀뽀하는 사진을 올렸었다. 그런데 (심진화에게) ‘너무 뽀뽀하는 사진 올리지 말라’는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최은경과 장영란은 남편 김원효와 오히려 뽀뽀를 더 많이 하는 심진화에게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진화는 “언니(장영란)는 가족형 아름다움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취지였다”라며 소셜미디어 개설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적당히 해야 되는데 갑자기 팬티 입은 거 올리고 너무 선을 넘더라”며 당황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심진화는 “그래서 내가 바로 전화했다. ‘언니 그 정도까지 올리면 안 된다’라고 얘기했다. 왜냐하면 나는 다 보였다”라고 말해 당시 장영란을 제지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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