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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연프 MC 맡더니 거침없는 솔직 입담 “제 닉네임은 ‘젠장’”

입력 2026-06-05 1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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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채널
사진=채정안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채정안이 특유의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채정안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처음으로 연애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앞으로 연프(연애 프로그램)를 쭉 애정할 것 같다”라며 새로운 ‘연프 마니아’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프로그램을 출연할 경우 출연 닉네임을 묻는 질문에 채정안은 망설임 없이 “젠장”이라고 답했지만, 이내 “‘제니퍼 장’이니까요”라며 반전 눈웃음을 지어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채정안은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돌싱 출연자로 ‘핑퐁’을 지목, “누군가 옆에서 선배가 다독여주면 위안이 될 것 같은데, ‘핑퐁’이 그런 사람인 것 같다”라며 인간적인 공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일 종영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 김풍, 넉살과 함께 MC로 활약하며 진정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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