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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세계관, 전시로 확장된다..6월 8일 개최

입력 2026-06-05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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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사진=SM
에스파/사진=SM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를 기념해 세계관 전시회를 개최한다.

Complæxity ‘be inspired’ Exhibition(컴플렉시티 ‘비 인스파이어드’ 익시비션)은 에스파의 세계관을 동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6월 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도시’ 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에스파의 세계관 속 현실과 가상, 선택과 균열의 장면들을 ‘Complæxity’라는 키워드로 조명하며, 서로 다른 세계와 기억이 충돌해 생성되는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이미지와 소리, 사물과 언어가 서로 겹치고 반응하는 전시 공간으로 구현, 복잡함이 단순한 혼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참여한 작가로는 에스파 ‘Whiplash’(위플래시)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게임 개발자이자 영상 제작자 멜트미러(MELTMIRROR)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8팀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시인 김해솔, 퍼피북클럽(PUFFYBOOKCLUB), 띠로리 소프트(tirorisoft)가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전시의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에스파는 지난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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