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의 완성’ 박병은, 남궁민 운명 뒤흔든다..특별출연 존재감

입력 2026-06-08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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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병은이 남궁민의 운명을 뒤흔든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박병은이 맡은 역은 전직 강력계 형사이자 현재 흥신소를 운영하는 이수형 역이다. 강태주(남궁민 분)와 처절하게 얽히는 인물로, 반전을 갖고 있다.

박병은은 “처음 특별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는 ‘내가 이수형이라는 인물이 가진 감정과 처한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고민이 됐다”라고 깊었던 고민의 시간을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계속해서 읽다 보니 훌륭한 대본에 빠져 이수형이라는 캐릭터를 진심을 다해 잘해보자는 생각이 크게 다가왔고 출연을 결정했던 것 같다”라며 특별 출연 요청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또 “수형이라는 인물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인물이라, 우선 외적으로 과거 시절과 현재 시절을 표현하기 위해 분장을 다르게 했다. 그런 외적인 표현을 통해 수형의 감정을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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