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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악귀의 속삭임’ 김재중 “14년만 스크린 복귀..처음 하는 기분 들어”

입력 2026-06-08 16: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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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중/사진=민경빈 기자
배우 김재중/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재중이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감독 구마키리 가즈요시/제작 미스터리픽처스) 언론배급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재중, 공성하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중은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한국 작품이지만 스태프 90%가 일본분이라 마치 처음 하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쪽 다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통역을 하게 됐다”라며 “통역하시는 분이 계시기는 했는데 한 분이 너무 많은 통역을 하고 계셔서 물리적으로 지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직접 소통을 빠르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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