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그루가 35번째 생일파티를 열었다.
9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배우들의 찐 현실 모임. 35번째 생일파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생일파티를 한다며 “이 모임은 생일자가 먹고 싶은 메뉴로 정한다”고 했다. 생일파티에는 배우 한채아, 김성은 등이 참석했다.
한채아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왔다. 한그루는 “매년 언니들이 이렇게 챙겨줘서 그런지 어릴 때보다 기분이 더 좋다”고 말했다.
한그루는 티아라까지 쓰고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채아는 “생일 케이크를 챙겨가서 애들이랑 먹어라”라고 했다.
다음날, 한그루는 또 다른 지인의 집에 가서 생일파티를 했다. 한그루는 “어렸을 때는 생일파티를 못한 것 같은데,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한상차림에 감탄했다.
평소 한그루가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된 밥상에 “밥 한 그릇 먹겠다. 몰랐는데, 내가 닭볶음탕을 좋아한다. 누가 뭘 먹으러 가자고 하면 고민하다가 닭볶음탕을 먹자고 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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