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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의 양’ 쿠와키 리무, 코엑스부터 경복궁 한복 체험까지..러블리 韓관광 포착

입력 2026-06-09 1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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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제공
사진=NEW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상자 속의 양’ 쿠와키 리무가 한국 도심 곳곳을 방문했다.

영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비로소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극 중 ‘카케루’ 역을 맡은 2016년생 쿠와키 리무는 이번 내한이 한국 첫 방문으로 내한 기간 중 한국의 전통문화 명소부터 일상적인 공간까지 직접 발로 누볐다.

지난 4일 한국에 방문한 첫날 쿠와키 리무는 코엑스에서 한국의 다양한 완구와 문구를 갖춘 문구점을 찾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전할 선물을 직접 골랐다.

내한 이틀 차, 첫 방문지는 경복궁으로 쿠와키 리무는 직접 고른 한복을 입고 경복궁 일대를 거닐며 낯선 문화를 온몸으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이동해 어린이 교육전시 프로그램 ‘그래도 해보던 날들’을 관람했다.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경복궁의 고즈넉한 정취부터 동네 문구점의 소소한 온기까지 한국의 다양한 얼굴을 고스란히 담아낸 시간이었다.

'상자 속의 양'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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