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준호가 주지훈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앳스타일과 함께했다.
이준호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바이킹’에서는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을 연기한다. 그는 “한지열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차가운 면을 가진 캐릭터다. 건조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고 싶어 체중 조절도 함께 하고 있다”라며 “재벌이라는 설정은 같지만 ‘킹더랜드’ 구원과 또 다른 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바이킹’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배우 주지훈에 대해서는 “선배님은 현장에서 느껴지는 집중력과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시다. 아직 촬영 초반인데도 호흡이 좋아 즐겁게 찍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1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소속사 ‘O3 Collective’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 이준호는 “이전과는 또 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시선으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어 함께하는 분들과 즐겁게 해나가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쉼 없는 활동에 지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바쁘게 움직이는 시간이 힘들다기보다는 오히려 저한텐 에너지가 된다”라고 답했다.
한편 ‘바이킹’은 한국 재벌가의 숨겨진 승계 전쟁, 그리고 수백억대 가업의 왕좌에 앉기 위한 그들의 내부 싸움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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