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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X공명 냉동창고行에 윤경호 카체이싱까지…‘남편들’ 표 코미디 액션에 거는 기대

입력 2026-06-10 1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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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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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미디 강자 박규태 감독의 신작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 현장 스틸만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박규태 감독은 <달마야 놀자>, <박수건달>의 각본과 <육사오(6/45)> 연출을 통해 이미 재치 있는 웃음과 기발한 상상력을 입증받은 인물. 따라서 박규태 감독이 펼칠 특별한 코미디 전개와 믿고 보는 명배우들의 합심에 <남편들>을 향한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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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전남편과 현남편, 형사와 범죄자, 신세대와 구세대 조직 두목까지. 각기 다른 포지션의 극과 극 캐릭터들이 맞부딪히면서 자아내는 강렬한 코믹 시너지는 박규태 감독 특유의 아이러니한 관계와 상황 속에서 폭발하는 웃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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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감독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설정과 신세대와 구세대 두목의 대결 축을 더해 더욱 촘촘한 레이어의 코미디 영화를 만들었다”라며 <남편들>만의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박규태 감독은 ‘액션’도 빼놓을 수 없는 장르라고 말헀다. 박 감독은 “가족이 납치되고 그 가족을 구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육지와 바다, 하늘 등 곳곳에서 펼쳐지는 육해공 액션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해, 한층 확장된 액션 스케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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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이내믹한 현장을 담은 스틸도 화제다. 꽁꽁 언 냉동창고의 추위 속에서 서로에게 바짝 붙어 의지하고 있는 전남편 충식(진선규)과 현남편 민석(공명)의 모습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며, 사사건건 부딪치는 두 남편이 어떤 방식으로 이 위기를 돌파해 낼지 기대를 높인다.

야간에 높은 절벽을 타는 로프 액션 장면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아슬아슬한 긴박감을 자아내고, 전복된 차량이 남겨진 도심 추격전은 충돌 직후의 생생한 흔적을 통해 거침없는 액션을 짐작하게 한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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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태 감독은 “액션도 결국 재밌어야 한다”며 스케일 넘치는 다양한 액션 속에서도 웃음을 놓치지 않는 <남편들​ >​만의 매력을 강조해 기대를 높인다. 처음 카체이싱 연기에 나선 배우 윤경호의 비장한 모습도 관전 포인트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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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편과 현남편이 만들어내는 예측불허한 상극 시너지와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보여줄 유쾌함을 담은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은 오는 19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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