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소연, 2년만 JTBC 귀환..김지석과 ‘연애의 발견’ 출연[공식]

입력 2026-06-10 1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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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가 ‘연애의 재발견’에 출연한다.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연출 이동윤, 극본 김영인)은 이혼 부부가 집을 쉐어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다.

김소연이 ‘정숙한 세일즈’에 이어 2년여 만에 JTBC로 돌아온다. 김소연은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프런트 계약직 ‘장하경’ 역을 맡는다. 잘나갔던 하경은 결혼과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을 겪는다.

김지석은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마케팅 차장 ‘이동진’으로 분한다.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신이 내린 운동신경까지 갖춘 만능 스포츠맨이지만, 어느 날 하경으로부터 이혼당한다.

윤현민은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전담팀 팀장 ‘박무혁’ 역을 연기한다. 박무혁은 준수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 뛰어난 능력을 갖춘 매력적인 인물로, 하경과 재회해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

황우슬혜는 하경의 옛 직장 사수이자 현 절친 ‘오유미’ 역으로 합류한다. 카페 운영자이자 바리스타 강사, 유명 유튜버로 활약 중인 유미는 결혼은 선택, 연애는 필수라고 말하며 가슴 뛰는 대로 사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가 각자의 매력과 연기 내공으로 ‘연애의 재발견’ 속 인물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때 뜨겁게 사랑했지만 서로를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다시 자신과 상대를 발견해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연애의 재발견’은 2026년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각 소속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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