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케이티 페리가 저스틴 트뤼도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5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동반 참석했다.
이날 케이티 페리는 자연스럽게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그리스 로마풍 드레스를 착용했고, 저스틴 트뤼도는 모던한 턱시도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행사 후 저스틴 트뤼도는 “정말 특별한 밤이었다. 스크린에서도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졌고, 관객들의 열기 또한 대단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케이티, 당신 곁에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케이티는 댓글로 “당신한테는 케이티가 아니라 캐서린이야, 자기”라고 재치 있게 화답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 저스틴 트뤼도의 열애설은 지난해 7월 처음 제기됐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초 전 약혼자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별했으며, 저스틴 트뤼도는 2023년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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