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환승연애4’ 곽민경이 연인 신승용과의 연애 이야기를 풀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드디어 다 말씀드립니다.. 커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곽민경이 받은 질문 2천여 개를 20개로 추려 답변을 진행했다. 만나기 시작한 후 주변 사람들에게 사귀는 사실을 알렸냐는 질문에 곽민경은 “아무래도 말하기 굉장히 어려웠다. 방송이 스포가 될 수도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갑자기 관심을 받게 되면서 루머들도 많아졌다”며 “어떤 상황이든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정말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이야기했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말을 너무 하고 싶었다”며 “나중에 제가 오빠를 만난다고 이야기했을 때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빠를 연상할 수 있는 칭찬과 이상형을 계속 이야기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곽민경은 “걱정했던 부분이 있다. 제삼자를 통해서 이 사실을 밝혀지게 두지는 말자고 생각했다”며 연인으로 발전한 상황을 직접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백화점 VIP가 됐냐는 질문에 곽민경은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한 번은 꼭 말하고 싶었다. 저 혼자서도 가능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만약에 불가능하다고 해도 오빠한테 얹혀서 살 생각이 없다.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신승용은 “저 그럴 능력 없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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