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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X홍진경, 30년 묵은 꿈 이뤘다…파리 런웨이 현장 전격 공개

입력 2026-06-13 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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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소라와 진경’
사진= MBC ‘소라와 진경’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의 한계 없는 런웨이 도전기, 그 마지막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14일(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국내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신드롬을 일으킨 파리 패션위크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현지 패션쇼 직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무대 영상은 이미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하고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 공식 사이트까지 실리는 등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마침내 파리의 조명 아래 첫발을 내딛는 두 사람의 전율 돋는 순간이 그려진다. 불과 한 달 전 서울 패션위크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만 보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3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꿈의 도시 파리에서 감격의 워킹을 펼쳐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도 돌발 상황은 여지없이 발생했다. 두 사람이 이 변수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역시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다.

홍진경의 마지막 오디션 결과도 궁금해진다. 숱한 실패의 상처를 딛고 30년 만에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한 홍진경,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연락은 감감무소식인 가운데 과연 그녀의 간절한 진심이 또 다른 기적을 부를 수 있을지, 1,400만 뷰 신화를 쓴 첫 번째 연합 쇼에 이어 그녀를 위한 ‘또 다른 패션쇼’ 무대가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는 내일(14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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