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엄태구(33)가 '택시 운전사'에 출연한다.
최근 관계자에 따르면 엄태구는 영화 '택시 운전사'에 특별출연한다.
'택시 운전사'는 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특히 배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등 황금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에 대해 엄태구 측은 "비중은 그렇게 크진 않다"라면서도 "이번주에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엄태구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밀정'에서도 송강호의 맞수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두 번째 인연이 어떤 결과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