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킬잇’ 우와, 언어가 문제..“말 하는 데 있어서 큰 벽”

입력 2026-06-16 09: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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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댄서 우와가 언어의 벽에 막혔다.

16일 방송되는 tvN ‘킬잇’ 6회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해당 미션은 앞선 ‘로우코스트 미션’과는 정반대로 각 팀당 쇼핑 예산이 무려 3000만원, 인당 500만원에 달하는 ‘하이코스트 미션’이 진행된다.

럭셔리 쇼핑존에 입성한 참가자들은 “쇼핑할 맛이 난다”라며 눈을 반짝이는 것도 잠시, 치열한 서바이벌의 현실과 직면한다.

앞 순서 참가자들을 향해 “돈 남겨줘!”를 부르짖던 요요는 자신의 원픽 아이템인 모자가 1인당 평균 예산을 웃도는 520만원이라는 사실에 구매욕이 올라와 갈등이 일어난다.

최미나수는 “내가 날아다닐 수 있는 미션”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서현은 “실물이 좋은 사람한테 명함이 가지 않겠나. 나는 가만히 있어도 비주얼이 된다”라며 자신감을 뽐낸다.

반면 한국어에 서툰 우와가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우와는 파티 시작 전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지만, 파티가 끝난 뒤 “말 하는 데 있어서 큰 벽이 많았다”라고 했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오늘(16일) 오후 10시에 6회를 방송한다.

사진=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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