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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데뷔 16년..예쁘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겠단 설렘 날 움직여”[화보]

입력 2026-06-16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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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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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혜리가 열일 행보의 동력을 꼽았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 화보는 햇살 같은 싱그러움, 녹음처럼 영근 성숙함이 공존하는 서른 한 살 여름을 맞이한 혜리의 초상을 담았다.

화보 촬영 이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혜리는 언제나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해서 기회를 잡는 동력을 묻자 “제가 쌓아온 결과물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그 시절의 저를 많이 담고 싶은 마음이 동력인 것 같아요. 제가 데뷔한 지 16년이 됐는데, 팬분들께 여전히 예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설렘이 저를 움직이게 해줘요”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일이든 거짓 없이 정직하게 온 마음과 노력을 다하는 그는 요즘 느끼는 감정에 대해 “무언가를 보여드리기 직전에는 도파민이 터지는 것 같아요”라며 “마치 선물을 열기 직전의 들뜸과 설렘, 이 감정이 저를 100%로 임할 수 있게 만들어줘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혜리는 오는 7월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방영을 앞두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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