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신기루, 하이닉스 주식 146만 원에 들어갔다..“돈은 이렇게 버는 것”(‘신여성’)

입력 2026-06-18 00:00:00
    • 복사완료!

‘신여성’ 유튜브 캡처
‘신여성’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코미디언 신기루가 하이닉스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는 “건강한 루루공주는 담배 갑 반을 펴. 건강미 신기루(욕 주의, 이선민 연예인 병, 권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신기루를 가리키며 “기루가 옷을 잘 입는다”고 말했다. 이에 신기루는 “사람들이 보기에 좀 시원하게 보이려고 했다. 왜냐하면 몸이 커서 답답해 보일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앉은 이선민은 “목이 굉장히 답답해 보인다”라고 말하자 신기루는 “이렇게 되어야 얼굴이 부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기루는 “안 어울리는데 어떻게든 보여주려고 명품 목걸이 찼다”고 자랑하자 이경실은 “집어넣어. 단추랑 안 어울린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혜련은 신기루에게 “팔찌도 명품이냐”고 물었고, 신기루는 “아니다. 이거는 그냥 순금이다. 하이닉스 8만 원에 산 사람처럼 보이려고 한 거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지금 (촬영 당시) 140만 원이지 않냐”고 주식 이야기를 꺼내자, 이선민은 신기루에게 “주식 하시냐”고 물었다. 신기루는 “저 어제 처음 들어갔다. 하이닉스 146만 원에 들어갔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조혜련은 웃음을 터뜨리며 “너무 늦게 들어간 거 아니냐. 난 87만 원에 들어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저는 그전까지는 그런 걸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돈이 있으면 좋은 거 사먹었다”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다. 돈을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었던 게 오늘 아침에 162만 원이었다. 계속 쳐다보는 게 단점인 것 같긴 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