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20개월 딸 재이가 남다른 연기 소질을 보였다.
지난 16일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연기 왜 잘해? 20개월 되자마자 신기술”이라는 글과 함께 재이의 표정 연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재이는 아빠 박수홍의 품에 안긴 채 거울을 바라보며 박수홍이 말하는 다채로운 감정 표정을 지어 보였다.
재이는 “예쁜 표정”이라는 아빠의 말에 양 볼을 손가락으로 콕 찌르며 깜찍한 눈웃음을 짓는가 하면, “슬픈 연기” 주문에는 미간을 찌푸리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사랑해요”라는 말에는 손 뽀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선사하며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2022년 결혼해 슬하에 딸 재이 양을 두고 있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SNS와 방송을 통해 세 식구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