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억대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6일 자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4월 20일 곡 발표 후 단 57일 만이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미니 1집 수록곡 ‘GO!’와 ‘FaSHioN’이 지난 1월에 잇달아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REDRED’는 멜론, 벅스, 스포티파이 한국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의 일간,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올해 컴백한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멜론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18일~31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곡은 대학축제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등 다양한 무대에서 우렁찬 떼창을 몰고 다녔다.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는 경계하는 바를 ‘RED’, 지향하는 바를 ‘GREEN’에 빗대 풀었고,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팔랑귀 춤’으로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다. 이들을 수식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는 최근 ‘영크크’라는 유행어로 번져 힙하고 개성 있는 세대를 대변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한편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 ’의 인천, 북미 총 9회 공연은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일찌감치 전석 매진된 상태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