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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지상렬, 주당 에피소드…"택시라고 착각한 공중전화부스"

입력 2016-09-06 2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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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개그맨 지상렬이 연예인 동료들과 있었던 ‘주당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지상렬이 ‘주당’으로서 면모를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연예게 대표 ‘주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최근엔 면역력이 떨어져서 음주량은 많이 줄었다”면서도 “주3회 마시되 앉은자리에서 3병 정도 마신다”면서 남다른 기량을 뽐냈다.

술을 자주 마시는 만큼 주사도 남달랐다. 지상렬은 과거 연예인 동료들과 한 때 술을 많이 마셨을 당시를 회상하며 한 에피소드를 꺼내놓았다. 개그맨 김준호, 강성범, 심현섭, 오종철과 함께 노량진에서 술을 마시던 이들은 거나하게 취하고 말았다. 다음날 방송 프로그램을 위해 귀가해야 했던 지상렬은 덩달아 거나하게 취한 강성범과 심현섭, 오종철을 하나 둘 택시를 태워 보낸 후 자신 역시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고 여겼으나, 이튿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공중전화부스였다는 것.

지상렬은 “분명 택시를 탄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공중전화부스였다”며 “다른 동료들도 모두 각자 공중전화부스 안에 들어가서 잠이 들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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