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오민석이 소이현을 안타까워하며 과거의 애틋한 행동을 재연했다.
7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51회에서는 강지유(소이현 분)와 유강우(오민석 분)의 애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우는 연락이 닿지 않자 사무실에서 안절부절하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뒤늦게 사무실로 돌아온 지유는 어색한 태도로 필요한 대화만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 한다. 그런 그녀를 멈춰 세운 강우는 갑자기 가까이 다가가 머리를 맞댄다.
당황한 지유는 몸을 뒤로 빼려고 하지만, 강우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두 손으로 조심스레 잡고 이마를 댄다. 당황한 지유에게 강우는 과거의 추억을 언급한다.
지난 날, 데이트를 하던 강우에게 지유는 이마를 가까이 대고 열을 재어준 것. 당시 강우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열을 재주던 지유의 행동을 현재 반대로 강우가 그녀에게 하며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지유를 향해 더없이 큰 사랑을 느끼는 강우는 늘 표정이 굳어있는 그녀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