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 정영주에게 꽃타작..허남준만의 수호천사

입력 2026-06-19 0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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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지연이 꽃타작을 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신서리가 ‘차세계 수호천사’로 변신한다. 서리의 활약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 차주미(백은혜 분)의 방문에 한껏 언짢은 기색이 도는 가운데, 신서리가 등장한다.

서리는 어느새 야자수 잎을 야무지게 챙겨 들고 고모들에 대적하는 모습. 서리는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던 위풍당당한 조선 악녀 기세로 단숨에 고모들을 압도한다.

특히 이미 서리의 매서운 손맛(?)을 몸소 체험한 바 있는 세계는 익숙한 데자뷔에 흠칫하면서도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수호천사’ 서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오늘(19일) 오후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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