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안희연이 숨가쁜 하루를 보여줬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안희연은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으로 분한다. 유복했던 집안이 무너지며 각종 아르바이트와 살림을 도맡게 된 그는 365일 고군분투하며 살아간다.
김무진(하석진 분)과 눈부신 1년을 보내지만, 가혹한 현실 앞에 연인마저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는 생각에 이별을 고한다.
한규림은 새벽 녹즙 배달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아르바이트, 그 사이사이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가장의 역할까지 책임지며 단 한순간도 쉬지 못했던 한규림의 숨 가쁜 하루가 담겨 눈길을 끈다.
한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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