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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최수영, 결별 인정 9일만 첫 공식석상..14년 열애 마침표 후 밝은 미소

입력 2026-06-19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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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최수영/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수영이 정경호와의 결별을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명예집행위원장 이현승 감독과 제21회 심사위원장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집행위원장 윤가은, 이상근 감독, 집행위원 엄태화, 유재선, 이옥섭, 이종필, 이충현, 장재현, 조성희 감독이 참석했다.

또한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도 함께했다.

특히 최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됐다.

배우 최수영/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최수영/사진=윤병찬 기자

최수영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전면에 큼직한 블랙 컬러의 플라워 모티프가 과감하게 들어가 있는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앞서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헤럴드뮤즈에 “결별이 맞다”라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정경호와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고, 끝내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영과 정경호는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약 14년 동안 사랑을 이어오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랜 만남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는 동료로 남게 된 가운데, 최수영은 이번 공식 석상에서 밝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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