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스페셜 리플렉션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스페셜 리플렉션 포스터에는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새로운 날을 맞이한 도심 한 켠,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모두가 ‘피터 파커’란 존재를 잊고 오직 히어로 ‘스파이더맨’만을 기억하는 세상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메인 예고편은 티저 예고편 속 숨겨진 비밀들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DNA 변이로 통제 불가한 힘에 눈뜨게 된 ‘스파이더맨/피터 파커’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를 찾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DNA 변이를 억제하는 장치가 풀리고 ‘헐크’가 된 ‘브루스 배너’가 ‘스파이더맨’을 노리며 폭주함은 물론 ‘MJ’(젠데이아 콜먼)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의 등장, ‘MJ’를 지키기 위해 ‘스파이더맨’의 모습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는 장면까지 담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네가 너인 걸 사랑하는 거야. 그걸 절대 잊지 말렴. 네가 아무리 강한 힘을 손에 넣는다 해도”란 ‘메이 큰엄마’의 말을 되새기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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