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시 한번 배팅을 시작했다.
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하이닉스 토론방에 내 이름 올라옴”이라는 글과 함께 종목 토론방 캡처본과 관련 언론 보도 화면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미자가 2백칠십에 오늘 샀단다”라며 “니들 큰일 났다. 구경도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며, 미자의 매수 타이밍이 ‘고점 신호’가 아니냐는 장난 섞인 우려를 보냈다.
이 내용은 종목 토론으로 그치지 않았다. 온라인 뉴스 기사에서까지 언급된 것을 본 미자는 “빵 터지네유..이번엔 다를 거예요”라며 이번만큼은 ‘고점 물리기가 아닌 우상향 승리’가 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미자는 주식 투자로 인해 약 1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뼈아픈 ‘고점 잔혹사’를 겪은 미자가 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인 ‘국민 반도체주’ SK하이닉스에 승부수를 던진 만큼 유쾌한 반전 수익을 기록할 수 있을지 추후 미자 주식 계좌의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