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이기택, ‘1박 2일’ 막내 꿰찬 데 이어…본업으로는 첫 신인상 영예

입력 2026-06-21 15:02:01
    • 복사완료!

사진=키이스트
사진=키이스트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기택이 데뷔 후 첫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기택은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전 세계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조명하는 KISF 2026의 공식 행사로, 드라마·예능·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동시에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시상식이다.

이기택은 “처음 참석한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저를 믿고 끝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 작품을 함께 만들어간 모든 배우와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성실하게, 요령 피우지 않고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기택은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거침없는 연하남 ‘신지수’로 분해 한지민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밝고 유쾌한 모습 뒤에 아픈 가정사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작품 이후 그는 각종 예능의 러브콜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능 ‘봉주르빵집’, ‘스님과 손님’, 고정 출연 중인 ‘1박 2일’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