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을 전하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종영의 여운을 달랬다.
임지연은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촬영 비하인드 사진과 종영 소감을 남겼다. 임지연은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임지연은 자신의 캐릭터 신서리와 상대 역 차세계(허남준 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임지연은 “그리고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네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 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 가”라고 극 중 신서리 말투로 마지막 인사를 건네 여운을 달랬다.
한편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멋진 신세계> 14회는 전국·수도권 시청률 11.8%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14.1%까지 치솟았다.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탄탄한 서사, 그리고 이를 수려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그 결과 해당 드라마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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