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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김기리, 초음파 속 판박이 아들에 깜짝..“살짝 미안하다”(‘지인의 지인’)

입력 2026-06-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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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유튜브 캡처
문지인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문지인과 남편 김기리가 임신 중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첫아들은 엄마 붕어빵이라던데. 입체 초음파. 보미라도 결혼식. 결혼기념일”이라는 영상의 제목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문지인과 김기리는 초음파를 통해 뱃속에 있는 아이의 얼굴을 확인했다. 얼굴을 확인한 김기리는 “김생명, 코가 왜 이렇게 납작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지인은 “콧대가 너무 두껍다. 오빠랑 똑같다”라며 김기리와 비슷하게 생긴 아이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의료진은 감탄하며 “아빠 많이 닮았다”라고 말해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김기리는 카메라로 본인의 얼굴을 확인하고 코를 만지며 “미안하다. 살짝 미안하다”라고 말한 뒤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초음파 사진을 찍은 뒤 두 사람은 입체 초음파 AI 분석 사진을 확인했다. 병원 관계자들 역시 사진을 보고 김기리와 닮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기리는 “AI가 코가 이렇게 클 거라고 예상하지 못하고 좀 줄여서 만든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초음파 사진을 얼굴 가까이에 가지고 간 김기리는 “코랑 입술이 똑같다. 그냥 나인 것 같다. 나를 찍은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후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배우 남보라를 만났다. 남보라와 김기리는 각자의 휴대전화에 초음파 사진을 꺼내 들었다. 김기리는 “이게 무슨 일이냐. 진짜 똑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남보라는 “닮았어요? 저랑 생일도 똑같지 않냐”라고 말했다.

김기리는 집으로 돌아와 문지인에게 꽃다발을 선물로 건넸다. 그는 “2년 동안 정말 갖가지 일들이 많지 않았냐. 그 시간들을 잘 버텨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라며 문지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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