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갸루 캐릭터를 떠나보낸다.
21일 미나미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이제 슬슬 갸루랑 빠이빠이 할 때가 됐다. 난 원래 갸루도 아니니까”라며 “이제 진짜 나의 모습을 많이 많이 어필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나미는 “나도 갸루가 뭔지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 갸루 스타일도 다양하니까 다른 분들이 생각했을 때 내가 따라 하는 게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확실한 건 내가 지금까지 보여준 갸루의 모습들은 갸루 영상들을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만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했고 또 관계자분들께서도 항상 나에게 어울리는 예쁜 의상을 준비해주셨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갸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상이라기보다는 저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원이 언니와의 다양한 케미를 보여드리기 위한 콘텐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미나미는 멤버 원이의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갸루 콘셉트로 등장. ‘거제 야호’라는 ‘밈’을 탄생시키며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 8일 카라의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리메이크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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